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11회초 1사 2루 군산상고 변인석 타석, 휘문고 안우진이 폭투를 던지고 마운드로 걸어가고 있다. / baik@osen.co.kr
휘문고 안우진,'폭투 실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21: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