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5회초 2사 1,2루 군산상고 임지훈의 내야땅볼 상황, 휘문고의 수비 실책에 2루주자 김길중이 득점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군산상고,'휘문고 실책에 역전 득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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