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5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휘문고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5회 마운드 올라온 휘문고 안우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19: 2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