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제4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군산상고와 휘문고의 경기 4회말 마운드에 올라온 군산상고 김영중이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4회 마운드 올라온 군산상고 김영중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6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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