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설리' 트와이스 다현 "올해 19살..수위 높은 댓글 자제 부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8.16 16: 24

 트와이스 다현과 은우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펼치면서 스킨십 수위에 대해서 언급했다.
다현은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V앱을 통해 생방송 된 'MBC 상상극장-우설리 출연자 인터뷰'에서 "스킨십 연기도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따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우는 "정말 네티즌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따라서 재미있게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현은 "제가 아무래도 19살이다 보니 너무 수위가 높은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ps2014@osen.co.kr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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