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감독 저스틴 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크리스 파인이 미소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크리스 파인,'빛나는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6 11: 1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