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천우희,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8.16 11: 21

 배우 천우희가 SNS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사실을 밝혔다.
천우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인스타 비번을 찾았습니다! 로그아웃 되었다가 비번이 기억 안 나서 이제껏 못했네요. #멍충이 인증 그래도 #살아났다 인스타 #지켜냈다 팔로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고 도자기 피부를 뽐내며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사실과 다시 비밀번호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럴 수 있어요”,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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