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진행된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과 중국의 남자탁구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외국인 미녀가 한국을 응원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태극기를 흔드는 금발 미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6 10: 3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