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16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첫 훈련에 임한 후 물을 마시고 있다./sunday@osen.co.kr
이대훈,'격렬한 훈련에 목이 타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6 0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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