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홍보차 내한한 재커리 퀸토가 한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재커리 퀸토,'나도 반가워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15 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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