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 전반 서울 고광민과 수원 염기훈이 볼을 다투고 있다. /jpnews@osen.co.kr
염기훈-고광민, '질수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3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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