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무사 2,3루 KIA 이대진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헥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5회 흔들리는 헥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3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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