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2사 한화 하주석이 KIA 김주찬의 타구를 점프 캐치로 잡아낸 뒤 심수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하주석-심수창,'1회부터 호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3 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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