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5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푸투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B조 4차전 한국과 프랑스와 경기, 전반 오영란 골키퍼가 슛을 막아내고 있다. /sunday@osen.co.kr
맏언니 오영란의 선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1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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