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윤규진과 차일목이 7회말 수비를 마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윤규진-차일목,'7회 잘 막아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2 2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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