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롤챔스 서머 플레이오프 SKT-KT의 경기, KT '애로우' 노동현이 3세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 /jpnews@osen.co.kr
'애로우' 노동현, '3세트 내가 지배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2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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