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롤챔스 서머 플레이오프 SKT-KT의 경기, SKT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선수들이 2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페이커' 이상혁, '2세트도 잡아 보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2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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