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상암 OGN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롤챔스 서머 플레이오프 SKT-KT의 경기, SKT 정글 '블랭크' 강선구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선구, '결승은 SKT가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2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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