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조별리그 B조 대한민국 신승찬-정경은 조와 미국의 에바 리-폴라 린 오바나나 조의 경기에서 성조기 의상을 입은 미국 응원단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성조기로 온 몸 두른 배드민턴장의 미국 응원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2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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