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클 남자 단체 스트린트가 한 팀이 빠지는 예선전서 탈락했다.
한국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올림픽경륜장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 단체 스프린트 예선전에서 44초 422를 기록, 출전한 9개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한국은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영국은 42초 44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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