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이제 그만'…진지희, '국가대표2'로 성숙미 발산 [화보]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8.12 08: 05

영화 '국가대표2'의 주연배우 진지희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진지희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12일 진지희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패션지 인스타일과 진행한 것으로 성숙미 넘치는 진지희의 매력이 돋보인다.
진지희는 화보촬영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국가대표2'도 언급했다. 그는 '국가대표2'에서 최연소 국가대표 소현 역을 맡았다. 

진지희는 "언니들의 사랑 덕분에 좀 더 막내다운 소현이를 연기할 수 있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얻은 것은 언니들이다"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신했다.
진지희가 출연한 영화 '국가대표2'는 10일 개봉했다./sjy0401@osen.co.kr
[사진]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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