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 한화 송창식이 삼성 박해민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송창식,'구원 실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0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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