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한화 골프단 선수간의 '퍼펙트 골퍼/ 퍼펙트 피처' 대결 이벤트에서 윤채영 프로가 투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윤채영 프로,'배트를 향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0 1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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