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한화 골프단 선수간의 '퍼펙트 골퍼/ 퍼펙트 피처' 대결 이벤트에서 한화 송창식, 이태양이 윤규진이 배트 4개를 쓰러뜨리자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송창식-이태양-윤규진,'선수들도 놀란 1타 4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10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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