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상영이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결승전에서 헝가리 임레 게자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결승 파이널 피스트 오른 박상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0 0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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