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귀신아' 옥택연♥김소현, 키스 후 묘해졌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8.09 23: 14

 '싸우자귀신아' 옥택연과 김소현 커플이 키스 이후 묘해졌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귀신아'(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
화) 10회에서는 김현지(김소현 분)와 박봉팔(옥택연 분)이 키스 이후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팔과 현지는 함께 영화를 봤다. 화면에서 키스 장면이 나오자 부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봉팔이 현지에게 키스를 했던 바.
봉팔은 현지의 입술이 신경쓰였고, 현지 역시 자야겠다며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키스 후 부쩍 서로를 신경쓰이게 된 것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싸우자귀신아'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