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2016 더쇼’ 생방송 무대가 열렸다.MC 예린과 은우가 올림픽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eastsea@osen.co.kr
올림픽 선수들에게 응원 메세지 보내는 예린-은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09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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