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준케이 "옥택연, 내 솔로앨범 홍보 팀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8.09 13: 13

그룹 2PM의 준케이가 옥택연이 자신의 앨범을 홍보해주고 있다고 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최화정이 옥택연에게 준케이를 잘 부탁해 달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준케이는 "택연이가 드라마 촬영하느라고 바쁘다. 택연이가 거의 홍보 팀장급이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