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비치발리볼 경기가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렸다.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의 경기, 코스타리카 선수가 사인을 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비치발리볼 '엉덩이 뒤로 은밀한 사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9 1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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