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비치발리볼 경기가 9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렸다.수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sunday@osen.co.kr
밤에도 식지않는 뜨거운 응원 열기(리우올림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9 12: 5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