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2PM 우영X원걸 혜림, 선남선녀의 바람직한 투샷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8.09 11: 48

 그룹 원더걸스의 혜림과 그룹 2PM의 우영이 친분을 과시했다.
혜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영 오빠”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영과 혜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혜림은 화려한 무대 화장과 부드러운 미소로, 우영은 깜찍한 미소와 손가락 브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영 오빠 많이 보고싶었어요!”, “둘 다 너무 훈훈합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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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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