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리지, 무더위 날리는 상큼 과즙미 ‘톡톡!’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브 같은 스케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운전석에 앉아서 상큼함과 앙증맞은 미소로 셀프카메라를 찍었다. 특유의 장난끼 가득한 표정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은 “꽉 깨물어 주고 싶은 깜찍함”, “웃는 거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sungruon@osen.co.kr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