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진행된 리우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32강 경기서 한국 김지연이 티 레 덩 응유엔(베트남)을 15-3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한국 김지연이 포효하고 있다./sunday@osen.co.kr
김지연,'16강 안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08 2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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