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터널' VIP시사회에서 배두나와 남지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배두나-남지현,'터널의 두 미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8 20: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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