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린, 남편 이수 애정 과시..“카키색 좀 그만”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8.08 17: 10

가수 린이 남편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식당 아주머니가 얘한테 군인이냐고 물어봤다. #카키색좀그만 #밀덕신랑”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이수가 얼굴을 가리고 카키색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는 린이 사진을 찍는 순간에 얼굴을 가리고 있어 두 사람의 달달한 애정 표현을 볼 수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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