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남주·초롱, 붉은악마로 변신 “태극전사 파이팅!”

 그룹 에이핑크의 남주와 초롱이 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말을 남겼다. 남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붉은 악마 캐릭터로 변신,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들은 맑은 눈동자와 깜찍한 응원포즈가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국가 대표 파이팅!”, “에이핑크도 파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남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