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호준) 승부조작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10구단 주장 선수들이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선수협은 최근 물의를 빚은 부정 행위 등에 대해 야구팬들에게 사죄하고 대책 마련 등 입장을 밝혔다./ soul1014@osen.co.kr
선수협 "승부조작사건, 야구팬들께 죄송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8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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