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혜-김민정, 女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 실패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8.07 22: 40

[OSEN=올림픽특별취재반] 곽정혜(IBK기업은행)와 김민정(KB국민은행)이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곽정혜와 김민정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본선서 각각 15위(380점), 18위(380점)에 그쳐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비타리나 바트사라스키나(390점)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에카테리나 코슈노바(387점, 이상 러시아), 안나 코라카키(387점, 그리스)가 2, 3위로 뒤를 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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