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송광민 타석 때 NC 선발 해커가 박종철 주심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주심과 이야기 나누는 NC 선발 해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07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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