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월드투어 파이널서 신곡 최초 공개..상쾌한 쿨송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8.07 15: 29

보이그룹 B.A.P가 상쾌한 썸머송, 신곡을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B.A.P는 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B.A.P LIVE ON EARTH 2016 WORLD TOUR FINALE TRUE AWAKE!!'를 개최, 이날 공연의 다섯 번째 무대로 새 싱글 'That's My Jam'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That's My Jam' 상큼하고 청량하면서도 강렬한 B.A.P의 이미지가 잘 살아난 신곡. 오는 8일 발표하는 곡으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었다. 멤버들은 신나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공연장을 후끈 달궜다. 

시원한 여름밤을 연상시키는 이 곡은 EDM 사운드와 더위를 식혀줄 파티튠이 인상적이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신곡이다. 
B.A.P는 이번 신곡으로 방송활동은 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팬들과 만나기 위한 팬사인회 진행을 예정하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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