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윤채영이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티샷 날리는 윤채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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