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고진영이 3번홀을 준비하며 얼음 주머니로 얼굴의 열을 식히고 있다. /jpnews@osen.co.kr
고진영,'더워 더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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