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안송이가 10번홀 티샷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3라운드 시작하는 안송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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