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박성현이 3번홀 티샷에 앞서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성현, '3번홀 공략은 어떻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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