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박성현이 3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갤러리들과 타구 쫓는 박성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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