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박성현이 2번홀 파 퍼팅에 성공하며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성현 '나이스 파 퍼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7 1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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