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양궁 경기장에서 한 남성이 절도 용의자로 지목되어 군인에게 수색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리우올림픽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절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7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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