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2사 1,3루 유한준을 삼진으로 처리한 임정우가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 baik@osen.co.kr
임정우,'삼진 잡고 주먹 불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6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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