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말 1사 1,3루 임훈의 땅볼 상황, 심우준이 2루에서 유강남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 baik@osen.co.kr
심우준,'병살 가기엔 너무 늦었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06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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