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 2라운드, 백규정이 18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쉬운 백규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06 16: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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